박주영 선교사와 아내 백승희 선교사는 1990년도 YWAM에 조인한 이래에 전세계의 가장 전략적인 지역에 복음이 우선 전파되도록 선교전략, 동원, 훈련 분야에서 사역하고 있는 YWAM의 전임 선교사입니다.
2015년에 YWAM NSI의 프로젝트를 맡아 유라시아 대륙의 서단 아일랜드 슬라이고에 선교사 동원, 훈련, 파송을 목표로 YWAM의 전문 선교사 훈련과정인 School Of Strategic Missions (SOSM)를 개척하기 위해 왔으며, 현재 사역 전체의 기반을 먼저 넓히기 위해 중요한 풀뿌리 사역 몇 가지를 병행 개척 중에 있습니다. 그 사역이 유럽, 중동, 아시아, 남미 등에서 온 대학생들과 이 지역 홈리스들과 교회들을 대상으로 하는 복음전도, 제자삼기운동, 기도사역, 그리고 몇 가지 형태의 동원 및 훈련사역입니다. 최종적으로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젊은 선교사 배출을 위한 사역적 생태계 순환과정을 만들고자 합니다.
둘도 없는 친구이자 아내인 백승희 선교사와는 1995년도에 결혼해서 함께 장기사역한 나라들만 동서양을 오가며 4개국이 되었고, 그 사이에 주께서 세 아이를 선물로 주셨답니다. 2021년 여름 현재, 첫째 유강이는 한국 해병대에서 복무중이며, 둘째 혜진이는 콜로라도에서 대학 재학중이고, 막내 유진이는 올해 9월에 런던에 있는 공연예술 대학에 진학할 예정입니다.
YWAM Network for Strategic Initiatives는…
역대상 12장 32절이 말하고 있는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잇사갈 자손의 두목들”은 당시 이 땅 위의 하나님 나라의 전략가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살고 있었던 영적인 시대와 그들의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었던 지정학적 역동성을 이해했으며, 또한 그들이 추구해야 하는 하나님의 목표들과 그 목표들을 당성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저희 YWAM NSI는 잇사갈 지파와 같은 이들이 되기로 마음을 정하였습니다. 이 소란스러운 시대에, 저희는 끊임없는 기도와 하나님으로 부터의 계시와 “땅을 정탐”하는 여행과 엄청난 양의 연구조사들을 수행함으로써 하나님을 좇아 하나님의 전략적인 추수할 곳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라는 도전에대한 응답으로, 우리는 전략적 이니셔티브들을 찾아내어 착수하고 조정하는 일들을 합니다. 이는 어느 하나의 선교단체나 교회가 홀로는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목적”을 위한 계획들입니다.
www.ywamnsi.org와 www.terranovaproject.org를 방문하셔서 YWAM NSI의 사역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Youth With A Mission은…
Youth With A Mission (한국내 명칭: 예수전도단)은 여러 문화와 연령대와 기독교 전통들을 배경으로 한 그리스도인들이 온 세계에 모든 곳에서 예수님을 섬기기로 헌신한 그리스도인들의 전세계적 운동입니다. YWAM (“와이웸”이라고 발음)이라고도 알려진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리고자 하는 공통의 목적으로 연합하였습니다.
우리 단체가 설립되었던 1960년도에는 젊은이들을 선교사역에 참여시키자는 것에 주된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젊은이들에게 촛점을 맞고 있는 반면, 8세에서 80세에 이르는 사람들이 또한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180개 이상의 나라에서, 1,100개 이상의 지역가운데 18,000명 이상의 전임 사역자들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YWAM에 참여하는 기쁨 중의 하나는 많은 민족의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점입니다. “와이웨머(YWAMer)”라고도 알려진 YWAM 사역자들은 인도네시아, 네팔, 모잠빅, 콜롬비아를 포함한 130개국 이상의 국적 출신입니다.
www.ywam.org을 방문하시면, YWAM의 국제 사역에 관하여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