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신지요? 다시 간략하게 사역과 가정 소식을 드립니다.

지난달 인도 강의는 다녀왔습니다. 다녀올 있도록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동차 수리비, 비자갱신비용과 이에 수반되는 보험비용 등도 모두 제때에 채워졌었고요. 이를 위해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인도 방문은, 예전에 콜로라도에서 사역하고 있을 당시 부탄 사역 개척 때문에 인도 북동부를 방문했었던 이후, 15 만이었습니다. 여전한 모습들도 많이 있었지만 인도 경제 성장지표로 여러 접했던 대로 개발된 부분도 많이 있더군요. 물론 주 목적이었던 강의사역도 진행되어서 아주 감사했고, 사랑하는 오랜 동료 선교사도 만나고 그곳 사역을 보며 기도할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많은 현지 사역자들과 다양한 사역들이 선교사들의 헌신과 수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만, 힌두 정부로 인해 추방 혹은 입국 거절당하는 선교사들이 늘고 있어서 주께서 복음의 문을 계속 열어주시도록 지속해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아마 내년 중에는 인도에 새로운 사역의 기회가 열릴 같습니다. 인도 콜카타는 18세기 윌리암 케리에 의 근대 선교가 처음 시작되었던 역사적인 곳이지만, 아직도 가장 선교지로 남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북인도와 히말라야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전도종족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며 세계에 많은 악한 영향을 끼쳐온 사상과 종교들의 발상지이자 악령의 견고한 진입니다. 반면, 그리스도인과 선교사는 거의 없는 선교적 요충지이기도 합니다. 관련 인도 사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해서 개별적으로만 전해드립니다. 연락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곳에서는 봄학기가 끝나감에 따라 대학사역에 있는 학생들도 대부분 집에 돌아갑니다 ( 사진). 훈련받은 학생들이 계속 믿음 안에서 주님의 제자로 성장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보통 방학 때는 정기모임을 쉬었었는데, 이번 여름에는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남아있는 명의 학생들과 방학을 맞아 이곳으로 돌아오는 다른 학생들을 위해서입니다. 여름 동안 대학사역 운영을 위해 주님께서 지혜 주시고 기름 부어주시길 기도해주세요. 모임에 오는 학생들 중에 무신론자도 불교 신자도 있습니다. 무슬림 학생들과도 교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특별히 주님께서 학생들을 가까이 이끄시고 이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받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마 홈리스 사역은 당분간 저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내는 다른 명의 믿는 아줌마들과 함께 중동, 아프리카, 동유럽 등에서 난민 부녀들을 위한 뜨개질 모임을 이제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난민들을 위한 사역이 많이 필요했었는데 이제서야 시작할 기회가 되어서 합니다. 사역을 통해 구원받는 자들이 많이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 달에 혜진이가 홈스쿨을 마치고 졸업을 합니다. 저희 홈스쿨 번째 졸업생이네요! 졸업 1년간 gap year 먼저 갖고 대학에 진학할 예정인데요. 혜진이가 졸업 전에 마무리할 일들이 많이 있어서 이를 위해서, 그리고 이후에 있는 gap year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혜진이는 gap year 위해 가을 전에 콜로라도에 가서 일자리부터 잡고 대학 진학 전에 가능한 학비도 어느 정도 모아두려고 합니다. 사실상 혜진이에게는 이제 집을 떠나 독립하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또다시 새로 적응하고 정착하고 배울 일도 많고 필요도 많이 생길텐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Gap year 동안 대학진학 준비도 병행해야 합니다.

유강이는 방학이 되면 이달 말에 집에 돌아옵니다. 1 만에 처음 보게 되는 첫째 아들입니다! 하지만 이번 여름 방학부터 인턴십을 하기로 해서 2 만에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야 하고, 여름 인턴십 기간인 6, 7 달간 머물 숙소를 찾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계속 등록금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일에나 작은 일에나, 필요에나 작은 필요에나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가, 심지어는 기적이 필요하기는 마찬가지네요. 우리 하나님은 언제나 같은 사랑과 능력의 동일하신 하나님이시지요! 저희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저희가 있는 모든 일을 해야겠구요.

함께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찌 지내시는지 저희에게도 소식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축복하며, 가족을 대표해서 박주영 드림

One thought on “2018년 여름 소식지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